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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리뷰_✿

[맛집] 수성구 면장수를 다녀와서..

by 감설이네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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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은 언제나처럼 뜨끈한 국물 음식이 당기곤 한다.

오늘은 평소 맛집으로 소문난 수성구에 위치한 '면장수'에 다녀왔다. (주변 지인들 추천++)

 

 

개인 자차를 통해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주차장을 찍진 못했다. (배가 너무 고팠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많은 차가 주차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 보였다.

 

우선 가게로 들어가니 막 오픈했음에도 몇 테이블에 상이 차려져 있었다.

우리 부부는 돌솥비빔밥과 장수칼국수(기본)를 먹으려 했는데 세트 메뉴가 눈에 보여 '2인 부추전 정식'을 주문했다.

※ 원래 2인 부추전정식은 기본 메뉴가 장수 칼국수 2그릇이지만 비용을 추가하고 하나의 메뉴를 변경한 것이니 참고하자.

 

면장수 메뉴판

 

창가에 앉아서 옆 가게 주차장도 보이는데.. '공심옥'이라는 또 하나의 맛집이 보인다. 다음엔 저길 한번 가볼까?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간단한 밑 반찬이 나왔다.

고추가 아삭한게 맵지 않았는데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매장 가운데에는 셀프바 같은게 있는데 공기 밥도 따로 주문할 필요 없이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되는 구조였다. (아주 칭찬해)

아삭~하이 맛있네

 

기다리던 음식이 차례대로 나왔다.

우선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비쥬얼은 합격이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돌솥비빔밥~이 우선이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해물부추전과 칼국수가 따다닥~하고 테이블에 도착했다.

 

간단하게 사진으로 그 맛이 전달되는지 보고 가겠다.

 

돌솥 비빔밥에는 국도 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칼국수도 괜찮았지만 해물부추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맛이었다.

사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초장에 먹는 이 맛은 가장 강렬했다.

 

이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괜찮은 것 같아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올 의사가 있다. 좋아~

 

가장 중요한 맛을 평가하자면..

 

1. 칼국수

- 기본 칼국수는 우선 국물이 살짝 걸죽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났다.

- 사실 개인적으로는 면보다 국물이 더 좋은 느낌이다. 추운 날에는 +@ 점수... 면보다 국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추천!!

 

2. 돌솥비빔밥

- 평소 알고 있는 맛이긴 하지만 정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가끔 비빔밥이 당기는 날에는 다시 먹고 싶은 정도?

 

3. 해물부추전

- 이건 그냥 입에서 녹는다. 따뜻할 때 먹어보자~!!!!!!!!!!!!!!!!ㅋㅋㅋ

 

■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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