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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리뷰_✿

[경산/경안로] 맛도 분위기도 모두 좋은 카페, '드리브'

by 감설이네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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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생소한 곳에 일을 보러 갔다가 알게 된 좋은 장소를 소개하려 한다.

마침 본인의 생일이기도 했던지라 조각 케이크와 마실 거리를 포장해왔는데 정말 괜찮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오늘 소개 할 곳은 어디냐? 경북 경산에 위치한 '드리브' 라는 카페이다. (주소는 가장 하단에 기재해두었다.)

 

카페 분위기

먼저 분위기를 살펴보자. 밖에서 볼 때 뭔가 느낌이 오묘한 기분이지만 나름의 감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내에서 밖을 바라볼 때에는 완전히 다른 반전의 느낌이라 괜찮았다.

 

본 샵에서는 스티커나 초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멋이 있어 의외로 구매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중에는 우리도 포함되었다. ^^; (초 하나를 구매함. 1,500원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인터넷 및 블로그를 찾아보니 케이크가 꽤나 괜찮다는 평이 많아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일이니까!!)

 

평소 같으면 제과점에 가서 큰 케이크를 구매했겠지만 아내가 현재 케이크를 먹지 못하는 관계로 간단하게 조각 케이크로 대체하려 했는데 아주 적합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실내 인테리어를 보면 아주 심플하고 대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있었는데 필자가 평소 좋아하는 톤으로 이루어져 정말 좋은 분위기였다. 그럼 맛은 어떨까?

 

정말 인터넷에 즐비한 내용들처럼 나를 만족시키는 맛이 나올지 매우 궁금했다.

 

말차 및 인절미 맛의 조각 케이크와 간단한 음료를 들고 그렇게 집으로 귀가했다. (두근두근)

돌아가는 길에 귀여운 초와 함께 인증샷 한방 찰칵!!

함께 구매한 초도 있다.

 

간단한 맛 평가 (가장 중요)

우선 비주얼은 꽤나 괜찮았다. 그럼 맛을 봐야겠지?

 

우선, 인절미 케이크는 상당히 푹신푹신하면서도 맛이 있는데 '시폰케이크' 느낌의 구성이었다.

말차 케이크는 보여지는 비주얼처럼 초코의 느낌이 강하고, 그 사이에 말차 크림이 겹겹이 있는 구성인데 특유의 그 씁쓸함이 아주 강하지도 연하지도 않아 아주 좋았다.

 

그리고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평소 음료도 말차 라떼와 같은 종류를 선호하기에 말차에 대한 기대가 더 컸지만 의외로 인절미가 더 맛있게 느껴져서 매우 놀랐던 것 같다. 정말 추천한다. 기회가 되는 분들이라면 꼭 먹어보길.. 바란다.

 

이름만 들으면 떡 같은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지만 그냥 케이크 그 자체다. 식감이 완전 다른!!

※ 단, 먹을 때 주의할 점. 켁켁.. 거릴 수 있음.. 티라미슈 먹을 때 느낌처럼 ^^; 항상 조심하길 바란다.

 

평소 인절미를 즐겨 찾지도 않는 사람이 이 정도 평가라면 정말 맛있다는 거일지도?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91

 

드리브 경북 경산시 경안로 191

 

오늘은 간단하게 새로운 커피 샵 매장에 대해 알아보았다.

크게 특별할게 없더라도 이런 소소한 재미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 리뷰하도록 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길 바란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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