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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_✿

[영화] 데몬 시티: 악귀 죽이기 (Demon City) 시청 후기

by 감설이네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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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몬 시티: 악귀 죽이기를 본 후기에 대해 작성해보려 합니다. 흠.. 우선 너무 참담한 느낌이라 뭐부터 리뷰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그래도 정신 차리고 한 줄씩 작성해 내려가 보겠습니다.

 

본 영화는 동명의 원작 만화인 '오니고로시'를 바탕으로 한 복수극 영화라고 합니다. 영화 내도록 캐릭터들이 표현하는 부분은 분노와 복수 그리고 폭력적인 감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혹 잔혹한(?) 장면들도 나오니 보기 힘드신 분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길 바랍니다.

 

줄거리

킬러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사카타 슈헤이)는 킬러를 은퇴하고 가족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합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갑작스레 집에 침임한 집단 '기면조'에 의해 이유도 모른 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게 되며 영화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때 주인공은 괴한들에게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지지만 이상하게 죽지 않고, 식물 인간이 된 채 살아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가족을 살해한 혐의도 함께 받게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은 의식을 찾게 되는데 이때부터 자신의 일상을 파괴한 주범들을 찾아 죽이러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포스터(좌) / 원작 만화 표지(우)

 

캐릭터 관계 및 연출

영화를 보는 내도록 본편의 주인공이 한 게임 캐릭터 하나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어릴 적 추억 속에 있던 게임 [길티기어]라는 게임인데.. '솔 배드가이'를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광기의 느낌도 있고 고통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듯한 미친 캐릭터였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캐릭터들에 대한 서사가 깊지 못하고 풀어나가는 형식도 러닝 타임에 쫓겨 어쩔 수 없이 펼쳐두는 느낌이 강해 몰입도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액션씬에 많은 부분을 투자했다고 생각될 만큼 그 외적인 부분에서는 허술하고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고 보여집니다.

 

배우들의 연기력

우선 주연 배우 '이쿠타 토마'의 연기에 대해 말하자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편입니다만, 만화적 요소를 표현하려 한 것인지 다소 과격한 표현이나 일본 특유의 느낌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여럿 존재합니다.

다만, 액션을 소화하는 장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연출들이 보여서 해당 부분에는 괜찮은 평점을 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화려한 액션보다 사실적 표현을 좋아하는 편. 예를 들면 존윅)

 

이쿠타 토마(좌) / 토우마 아미(우)

 

(추가 - 26년 02월 01일 13시 22분)

딸 역으로 나오는 토우마 아미의 경우에도 크게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에게 호소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녀의 미모가 영화 중 너무 괜찮게 나오는 바람에.. 누군지 찾아보게 하는 정도는 했던 것 같습니다. 같이 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정도였으니 말이죠^^;

 

오노에 마츠야

 

사실 이 배우는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데.. 보는 내도록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포지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 소화력도 뛰어난 편이 아니었던 것 같고 뭔가 2% 이상 부족하다는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정말 아쉽고도 아쉬웠네요.. 기억 남는 건 특유의 미소? 정도입니다..

 

타케나카 나오토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배우분이시죠. 다만, 이분 같은 경우에는 포털 사이트에 떡하니 출연진으로 나오는 바람에.. 기대하고 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미리 적어두겠습니다. 그냥 까메오 수준으로 등장합니다. 너무 큰 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요약 및 평점

아무래도 정해진 러닝 타임 때문인지 원작에 비해 전반적인 상황 및 구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영화는 상대와의 전투씬에만 비중을 두며, 영화 내도록 몰입하게 유도하고 있는데.. 끝까지 보는게 쉽지 않았네요.

 

- 평점 : ★☆☆☆☆ (1 / 5)

- 한줄평 : 오늘 소개한 영화는 원작을 알지 못하는 분들께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반대로 원작을 알고 있는 분들 중에.. 실사화된 모습을 보고 싶다면 한번쯤 볼 수 있겠네요..(그래도 어렵다)

 

마지막으로 일본 야후 재팬 내 소개된 리뷰 및 평가 내용을 살펴보며 마치겠습니다.

 

 

ストーリーと言うか内容と言うかとにかく滅茶苦茶。最初っから最後まで無理ありすぎ。
最後の最後はちょっと笑った。

>>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엉망진창이고 무리가 있다. 마지막에는 웃음...

 

なんでしょうね、、とにかく血は大量に流れます。
話の展開、劇的にしたいがために無理が多い。
Netflixで上位だったのでかなり期待してしまいました。一向に面白くならないので途中であと何分あるのか確認。ですが、その調子のまま最後まで行きます。

>> 뭔가 피가 많이 흐릅니다. 이야기의 전개, 극적이게 하고 싶어 무리가 많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상위에 있었기 때문에 기대를 했습니다만, 전혀 재미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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