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방 리뷰_✿

대구 수성구 '바르미 스시&그릴' 뷔페 두산점 솔직 후기

by 감설이네 2025. 7. 7.
728x90
반응형

지난 주 아내 생일을 기념하여 집 근처에서 외식하였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에 대해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내가 스시를 크게 좋아하진 않으나 어쩌다가 갑자기 먹고 싶은 날이 있다고 합니다. 이 날이 그런 날이었던지라 빠르게 예약하고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약 방법

예약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였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 할 점은 '샤브샤브(들안길 본점)'을 뷔페로 오인하여 예약하지 않는 것인데요. 잘 보고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상세 페이지는 아래 링크 버튼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바르미 스시 & 그릴 뷔페 예약하기

 

 

위치

도로명 기준으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78

 

 

 

주차장

주차장은 매우 쾌적한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주말 기준으로 방문한 장면인데 걱정과 달리 꽤나 널널한 주차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17:30 예약 기준)

 

 

외관 & 내부 사진

주차장의 규모만큼이나 본 건물도 제법 큰 편인데 스시 뷔페만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여러 상호가 상단에 보이는군요.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면 대기하는 인원과 함께 대기자들을 위한 좌석, 대기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보입니다.

 

저희는 예약을 했던지라 별도의 번호 없이 시간에 맞춰서 안내해주셨습니다.

* TIP) 인원이 많은 예약자 때문에 2~4인으로 방문한 경우에는 반드시 앞에 계시는 직원분께 인원이 다 왔다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 저희는 2인 방문했는데 때마침 2인 테이블이 생겨서 예약 시간보다 일찍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 (중요)

좌석은 2인 테이블로 소개 받았는데 하필 유동 인구가 많은 쪽에.. 배치 받아 음식을 먹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바닥(마루)의 문제가 가장 컸는데 '삐걱 삐걱' 소리가 심하고 사람들이 쿵쾅거리면서 걷거나 뛰어다녀서 마치 아주 오래된 '기차' 안에서 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

 

그 외 인테리어

사실 내부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방문 당시 대부분의 고객이 가족 단위의 단체 예약이 많았고, 연세가 많은 분들께서도 꽤나 많이 방문하신 상태였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흐르는 물을 보며 조용히 노는 장면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인터리어 만큼은 큰 호불호 없이 중간 이상이라고 판단됩니다.

 

 

음식 / 맛

먼저 음식의 경우, 가지 수가 적진 않으나 수용 인원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장소가 생각 이상으로 협소하여 대기열이 제법 긴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먹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길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분명 개선되어야 할 항목 중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 가벼운 예시로 스테이크(?) 같은 곳에는 줄이 꽤나 긴데.. 조리자의 직접 배분이 아닌 탓에 한 고객이 다 가져가는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들을 나열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1) 스시 : 새치 스시였던가?? 여튼 이게 가장 나았음

2) 자장면 : 이건 왜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름진 탓에 두 그릇은 불가능했음

3) 빙수 : 보장된 맛 + 본인의 커스텀에 의한 맛 보장

4) 메로구이 : 기름진 맛이 싫은 분들은 많이 먹지 못함 주의!

 

전반적인 맛 평가

소스가 들어가는 음식들은 대부분 짠맛이 강하거나 기름진 편입니다. 덕분에 많이 먹지 못하게 되니 적절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스시는 대부분 괜찮은 편이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네요.

 

 

 

스시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 것은 남녀노소 및 연령 구분없이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강점인 것 같네요.

 

 

메로 구이는 입에서 녹는 맛인데 기름진 탓에 많이는 먹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강렬한 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고로케는 특별한 것이 없고 나머지 고기류는 맛있는 편에 속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그리고 문제의 짜장면...!!

이거 왜 맛있는건데? 진짜 ㅋㅋㅋㅋ 이베리코 짜장면이 진짜 의외로 맛있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고객들도 제법 많이 가져가더군요. 저희는 각각 1그릇 뚝딱 했습니다.

이베리코 자장면

 

 

마지막은 빙수로 클리어했습니다. 망고와 블루베리, 팥, 아이스크림 한스푼 그리고 연유를 적절하게 버무려주니 아주 훌륭한 빙수가 완성되었네요!! ^^;

맛있는 빙수!!

 

아무래도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소스를 먹은 입을 씻어주는 느낌이어서 더 좋았네요.

+@ 사진에는 없는데 과일도 먹었습니다. 많이 먹지는 못했고 수박을 먹어 보았습니다. 다만, 단 맛이 없어 그냥 시원한 맛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 간단 요약

짧게 요약을 하자면 스시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괜찮은 편입니다.

성인 기준 주말 가격이 39,800원이니 가격도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다른 뷔페 음식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만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먹는 내도록 쿵쾅 거리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꼈던 지라 저희 가족은 2인 기준으로는 재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