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솥 도시락을 칭찬하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구경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지 오늘은 직접 구매하고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 마침 경산 방면에 갈 일이 있어 일을 보고 집 가는 길에 해당 지역에서 구매 후 먹어보았다.
한솥 공식 홈페이지 메뉴 확인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되는 사진부터 보자면 아래와 같다.
붉은 양념에 진득한 소스가 아주 일품일 것으로 기대되는 사진인데 어느 정도 유사한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내돈내산 : 빅 제많덮(빅 제육 많이 덮밥)
바로 구매한 그대로의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색상은 '아이폰 14pro'로 촬영했는데.. 주변 환경에 따라 붉은 색이 조금 덜 할 수 있으니 크게 문제 삼진 않을 예정이다.
대신 맛과 양에 대해 조금은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맛
우선 기대했던 맛과는 거리가 있었다.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는 보통 단 맛이 강한 편인데.. 단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생파의 맛이 워낙 강한 덕분에 입안에서의 향이나 맛도 하나로 어우러지지 않고 분산되는 느낌이 강했다.
+@ 초고추장 or 초장의 사이의 맛을 느꼈는데 확실한 미각은 아닌지라 참고만 하자..
양
먼저 '밥의 양'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고기의 양은 적은 편이라 볼 수 있다. 절대적인 양으로만 평가하면 다른 누군가는 고기 양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볼 때에는 적은 편이 맞다.
'때문에 밥을 비벼 먹기에는 흰 쌀밥이 많이 보이니 참고하고 밥 위에 올려 먹는 것을 추천하다.'


최종 정리
맛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단맛의 제육이 아니고 살짝 텁텁한 느낌이 느껴진다.
다만, 가격대비 성능을 기대한다면 충분히 가성비 있는 정도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추가 - 삿포로 나마비루 나나마루(サッポロ生ビールナナマル) 500ml
밥을 먹고 잠시 쉬기 위해 맥주 한잔을 했다. 오랜만에 먹는 맥주였던지라 뭘 먹어야 할지 몰라 손에 잡히는대로 하나 구매하였다.
이름은 삿포로 생맥주인데 나나마루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맥주에 대해 무지한지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우선 생김새는 아래 사진과 같다. 급하게 다 마시고 버릴려다가 사진을 찍은 탓에 캔이 살짝(?) 찌그러진 상태이다. ^^;
먼저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만 다루고 있으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이 맥주 정말 맛이 없다..라기 보다 내 취향이 아니다. 씁쓸한 맛이 강하고 '신나' 같은 냄새가 살짝 올라오는 것이??? 뭐 이런 맛이 다 있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쌓여있던 맥주를 아무도 사가지 않던 이유가 여기 있었나 보다.. 쳇!

여튼 오늘은 이 두 가지 음식을 먹고 마무리를 말끔하게 마시지 못했다...(오늘도 실험쥐가 된 하루였어..)
결론적으로 무엇을 먹든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본다.
그럼, 이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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