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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_✿

[정보] 동창인줄 알았던게 발가락 '혈관염'이었다니..?

by 감설이네 202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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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갑자기 발가락이 지속적으로 아파왔다. 20년도 지난 과거이긴 하나 군인 시절에 겪은 동상(동창)의 여파인 줄만 알았는데 추운 시기가 지나고서도 계속해서 가렵고 아프기 시작하여 심각성을 처음으로 인지하게 되었다.

 

집 근처 피부과를 인터넷으로 검색 후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듣게 된 이야기는 그 동안 내가 생각한 것과 사뭇 다른 내용이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병명 '혈관염'이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갸우뚱했는데?.. 또 이게 낯설다 보니 섬뜩 무서운 생각부터 들기 시작했다. 그 덕분에 빠르게 병원을 빠져나와 약국에서 제조약을 기다리며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함께 나오는 사진들은 다행스럽게도(?) 내가 겪고 있는 증상에 비해 상당히 끔찍했다. 반대로 난 아직 다행이라는 것인데..그래도 안심할 수 없었다. 관리는 필수였다..!!

+ 궁금한 사람들은 네이버나 구글에 혈관염 증상을 검색해보시라... 끔찍하다

 

#혈관염 증상

아래 첨부한 사진과 같이 일부 발가락들의 색이 붉거나 상당히 어두운 느낌의 피부 톤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직관적으로 해당 부분이 정말 아프거나 화끈거리게 된다. 또한, 때로는 가렵기도 한데 부어 오르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되어 일상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심할 때는 정말 띵띵 부어 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피부가 얼룩덜룩해지는 증상을 동반하고 있는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발톱은 축구를 하다 밟혀 멍이 들고 부서진 뒤 새로 나서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니 해당 질병과는 연관성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필자처럼 동상 또는 동창으로 오인할 만큼 증상이 유사하다고 한다. 그러니 반드시 병을 키우지 말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 받기를 권한다.

 

#치료

정말 신기하게도 약국에서 받아온 먹는 약(1일 2회)과 바르는 약(1일 1회)을 통해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 외관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부어 오르는 주기가 없어지기 시작했고, 통증도 거의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1~2회 더 방문하면 발가락에 대한 불편함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혈관염 원인

혈관염은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면역 체계의 이상이나 감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빠른 병원 방문을 요하는 질병 중 하나이다. 절대 미루지 말자!!

 

필자는 아무래도 최근 허리 디스크로 인해 4개월을 넘게 정상 생활이 불가한 상황에 면역 체계까지 무너지면서 발생한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다들 건강한 생활을 통해 몸을 소중히 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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