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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핸드크림 사용 후기 회사에서 사용하던 핸드크림을 모두 사용하여 새로 하나 구매하게 되었다.이번에도 화장품은 여동생이 구매하여 집으로 보내줬다. 요즘 날씨과 관계없이 한해가 다르게 손과 목에 주름이 생기고 있다.그래서 요즘 나에게 핸드 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 되었다. (예전에는 이런거 신경도 안썼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손과 목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오늘의 제품 1. 록시땅 핸드크림 - 체리 블라썸 핸드 크림 (30ml) - 로즈 핸드 크림 (30ml) - 가격 개당 1만 3천원 정도? 2. 평가 - 용량은 작지만 보관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 두 종류 모두 수분이 적당하고 향이 좋다. (자극적이지 않음)튜브의 크기는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고 할 수 있다. (30ml)손바닥이 큰 편이 아니니 성.. 2021. 5. 31.
게이밍 이어폰 SPE-G9 구매 및 사용 후기 최근 주말 롤을 즐기다 보니 헤드셋을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헤드셋의 '장점'으로는 소리가 잘 들려서 참 좋다. 하지만 나처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귀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심해지고 통증을 유발하거나 적게는 땀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특히나 곧 다가올 여름에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징이라고는 헤드셋 이어폰과 같은 탈부착 형태의 마이크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광고에서도 배그용 이어폰으로 광고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우선 한달 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다. PC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Y단자를 별도로 구매하여 연결해야지만 인식이 가능했고 기본은 모바일 전.. 2021. 5. 30.
생일 선물로 올리브영 쇼핑하기 생일 선물 리뷰~따단 여동생이 오빠를 위해 생일 선물을 준비하였다. 선물은 오늘 드림? 이라는 픽업 서비스로 배송이 되었다. 회사 퇴근을 하고 집에 오니 집 앞에 이쁘게 놓여 있어 들구 왔는데 쿠팡의 배달과 유사한 느낌이면서 당일 배송이라는 재미난 서비스였다. 선물은 남자 향수였다. 여름이 다가오고 하니 아무래도 땀 냄새가 날 수도 있어서 준비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시원한 향을 좋아하는데 아주 저격을 한 선물이었다. 베르사체 향수라고 하는데 사실 브랜드나 종류 등은 잘 모르지만 향이 아주 개인 취향이었다.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향이라고 해야할까? 향수 냄새 중에 'rain'이라는 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사실 잘 모름) 상당히 비슷하면서 좋았다고나 할까? 전반적인 후기를 찾아보니 호불호가.. 2021. 5. 30.
광안리 매드독스 시카고 피자 후기 오랜만에 광안리(?) 쪽에 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는데 바로 '광안리 매드독스 시카고 피자'이다. 학창 시절에 맥주와 피자를 자주 먹곤 했었는데 (비록 알쓰이지만..) 왜인지 가끔 그 맛이 기억나곤 한다. 그 때는 게스였던가? 거길 자주 갔던 것 같은데.. 지금도 있을려나 일단 아래 사진과 같이 피자가 전체적으로 두툼하고 짧은 인상이다. 그리고 맛은 확실히 강하다. 여기서 강하다는 것은 '짜다'이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맥주만 마시면 더 좋은 조합일 것 같다. 그리고 두툼한 빵을 그냥 먹기엔 살짝 아쉬운 맛일 수도 있는데 함께 주는 '오뚜기 딸기쨈'이 신의 한수인 것 같다. 처음에는 '무슨 피자에 쨈을 발라 먹냐?'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이 맛에 빠져들게 되었다. 생각 이상으로 맛있었다. 포장지는 마치 나이키..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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