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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롤 채팅 입력 오류 해결 방안!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 할 때는 멀쩡하던 내 키보드가 게임(예: 리그 오브 레전드)에만 들어가면 버벅인다?그렇다면 아래 정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진행할 수 있다.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현재 주변 지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는 점 감안하면 시작해보겠다.    현상1.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을 하는 중 채팅을 입력하니 채팅에 밑줄이 그어지고 입력한 문자가 씹히는 현상이 나타난다.2. 유독 한글 입력 시 정상적으로 입력되지 않음을 감지한다.  해결 방법1. 우선 운영체제(OS) 윈도우11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사용 시 다음으로)2. 키보드 단축키 [Win 키 + i]를 눌러 설정으로 이동3. 사이드 메뉴 중 [시간 및 언어] 선택4. 언어 (...) 메뉴 추가 및.. 2024. 4. 8.
컴퓨터(PC)를 바꿨더니 마우스가 감도가 이상하다..?? 새로운 PC가 왔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설치를 하고 추가 장치도 모두 세팅을 완료하였다. 테스트를 명목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 칼바람 나락'을 진행해보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마우스가 내 손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로지텍 G50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우스 포인터가 방향을 잃고 제대로 따라오질 못하고 있다. 감도는 지난 번과 동일한 세팅(로지텍 프로그램으로 설정 가능) 을 해두었기에 분명 이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좀 처럼 이전 세팅으로 돌아오질 않았다. (롤은 계정 단위 세팅으로 저장되고 있어 이 문제 역시 아님) 그 때 눈에 띈 하나의 설정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할 그 문제의 설정이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이 녀석이 이전 PC와 다.. 2024. 4. 4.
[맛집] 화이트리에(WHITELIER) 대구 수성점 식빵 구매 후기 얼마 전 대구 지방 법원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다녀온 적이 있다. 근데 최근에 맛있는 식빵을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이 떠올라 주변을 검색해보았다.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이 '화이트리에'였다. 일을 보고 난 직후가 오전 10시였는데 때마침 가게 오픈 시간이기도 해서 지도를 보며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빠르게 달려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긴 줄이 필자를 환영했다. 오픈런을 시도하였으나 가게 안 손님들까지 생각하면 제법 긴 줄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순환 속도가 빨라 줄은 금새 줄어들었다. 먼저 1인당 풀 사이즈(2), 하프 사이즈(4)를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줄을 서자 사장님께서 몇개 구매할지 사전 질문을 주셨다. 풀 사이즈 2개를 구매하기 위해 말씀드렸고 티켓 2장을 받았다. (입장해.. 2024. 4. 3.
[정보]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 7주년 에디션 70ml 구매 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을 모두 소진하여 새로 구매하게 된 제품이다. 사실 본인이 구매한 것은 아니고 아내가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1+1제품이라고 한다. 설명에는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그런 것보다 끈적하지 않아 매우 사용하기 편했다. 수분이 많은 느낌은 아니나 막상 바르고 나면 적당함이 있어 좋았고, 이번 이벤트로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호랑이 일러스트가 귀엽게 보인다. 상자를 개봉하면 안쪽에도 등장한다 ^^; + 옆에 있는 튜브는 피부에 바르는 약이며, 본 상품과는 관계 없음 사실 처음 바르게 되면 아주 살짝? 끈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이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느끼지 못할 수준이기도 하다. 후에 듣기로는 '유튜브' 또간집에서 이벤트(?)가 있었다고 .. 2024. 4. 3.
[정보] 탄산 음료를 자주 마시면 속이 쓰리다? 우리는 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을 찾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탄산(음료)을 마시고 나면 일시적으로 괜찮아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정말 이 방법이 도움되는 것일까? 당연하게도 이에 대한 대답은 '아니다.' 특히나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탄산 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부위 중 일부의 기능을 약화 시키고 위산 역유 등을 유도하며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라 한다. 필자는 최근 창고형 마트에 방문했다가 '제로'라는 말에 현혹되어 탄산 음료를 대량 구매한 경험이 있다. 어느 날은 물 대신 가볍게 마시기도 했고, 콜라가 생각날 때면 언제든 쉽게 꺼내 마시기 일수였다. 거기에 0칼로리라는 말이 어찌나 달콤한 표현이던지..평소.. 2024. 4. 1.
[맛집] 대구 야키니쿠 맛집 - 킨슈 방문 후기 지난 겨울 다녀온 곳인데 이제서야 정리하게 된다. 본인은 잘 알지 못하는 곳이었으나 이미 인스타 등을 통해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집 사람이 예약을 하게 되었고 몸만 따라가게 되었다. 어디인지 주변을 찾고 있을 무렵, 야키니쿠(焼肉)를 뜻하는 한자가 멀리서 보였다. 그 곳을 기점으로 모퉁이를 돌아서면 작은 입구의 가게가 우리를 반겨 준다. 누가 봐도 이 곳이다. 라고 할 정도의 가게 정문이 우리를 맞이한다. 첫 인상은 '너무 작은거 아냐?' '부모님이랑 같이 왔는데... 큰일인걸?' 하는 생각들이 머릿 속을 맴돌았다. 그래도 이미 예약을 한거 한 번 들어가 보았다. 아직 오픈을 하기 전에 도착해서인지 밖에서 대기해달라고 하셨다. (아마도 안에서는 예약 등을 대비하여 세팅 중인 ..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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