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e 찹스테이크 구매 후기

인터넷 쇼핑 중 참 맛있어 보이는 녀석을 발견했다.

뒷광고 아니고 그냥 내돈내산인 제품이니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entree 찹 스테이크 구매 후기

 

먼저 혼자 요리해서 먹기 좋게 잘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고기와 각종 채소, 올리브 등 각각 포장되어 있어서 정량으로 요리가 가능했다. 그래서 자취하는 사람 등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리뷰를 남겨본다.

 

 

구성품

위에 얘기한 것과 같이 구성품이 아주 잘 되어 있다. 소스까지 포함되어 있고 파슬리도 뿌릴 수 있게 잘 준비되어 있다.

재료들은 각각 밀봉되어 아주 보기 좋게 구분되어 있었다. (아래 이미지 참조)

 

 

먹기 좋은 크기의 고기가 있는데 보기에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하지만 혼자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라고 할 수 있다.

준비된 올리브와 함께 고기를 달궈준 팬 위에 올려준다.

 

 

고기가 익어가기 전에 채소들도 함께 투입해준다. 파프리카와 버섯, 양파 등~

채소가 으깨지지 않도록 잘 익혀준다.

 

 

그리고 후추와 소금을 같이 뿌려주고 마무리를 해준다.

 

     

그리고 소스를 투입해서 조금 더 익혀준다. 조물조물~ 잘 익어라 맛있게!! :-)

 

              소스를 넣어서 볶아볶아~익혀익혀        

 

잘 익은 고기를 보며 낮은 불에 조금 더 익혀주고 이쁜 그릇에 담아준다. 그 이후 준비된 파슬리를 솔솔 뿌려준다.

아, 집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구나 :-) 헤헤

 

오늘의 요리 완성!!!!!!!!

어떤가? 이쁜 자태를 뽐내며 오늘의 요리 찹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이런 구성의 제품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주말마다 라면만 먹지 말고.. 가끔은 이런 음식도 해먹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