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운드 판다1 게이밍 이어폰 SPE-G9 구매 및 사용 후기 최근 주말 롤을 즐기다 보니 헤드셋을 장시간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헤드셋의 '장점'으로는 소리가 잘 들려서 참 좋다. 하지만 나처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귀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심해지고 통증을 유발하거나 적게는 땀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특히나 곧 다가올 여름에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징이라고는 헤드셋 이어폰과 같은 탈부착 형태의 마이크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광고에서도 배그용 이어폰으로 광고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우선 한달 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다. PC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Y단자를 별도로 구매하여 연결해야지만 인식이 가능했고 기본은 모바일 전.. 2021. 5.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