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웨인존슨1 [영화]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감자대디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보고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화끈한 액션만큼 시원한 장르의 영화도 없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제목에서의 홉스&쇼는 기존 작에 출연한 캐릭터들의 이름을 뜻하며 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때문에 분노의 질주 대표 캐릭터인 도미닉 역의 '빈디젤'은 이번 영화에서 만나보실 수 없습니다. (본 내용은 아래에서 한 번 더 언급하겠습니다.) 이러한 성향덕분에 이번 영화를 스핀오프작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스핀오프 : 등장인물의 설정을 그대로 옮겨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먼저 본 영화를 본 직후 특이한 점을 느꼈습니다. (아래에는 약간의 스포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2019.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