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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2

감자 광안리 놀러갔다왔어요 - 애견동반카페 하루숑을 가다 01. 광안리 애견 동반 카페 "하루숑"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감자마미에요. ٩꒰。•◡•。꒱۶ 감자는 엄마 & 이모들과 함께 광안리에 위치한 애견동반카페 '하루숑'에 다녀왔어요. 이모들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씐나게 노는도중 소나기가 내려 카페를 가기위해 인터넷에 '애견동반 카페'를 검색해보니 카페 '하루숑' 이 후기가 좋아 감자도 기대하며 출발했습니다. 카페 '하루숑'은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져있고, 광안리 지하철에서 더 가까운 편이더라구요. 가게 자체는 크지 않지만, 전제적으로 하얗고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 따스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테이블은 4인용 2개, 2인용 3개 정도 였던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랑 당근케잌... 너무 맛있어서 흡입.! 해버렸씁니다.. (ꃋิꎴꃋิ) 당근케이크 진짜진짜 추천추천 .. 2019. 7. 4.
개린이 비숑 온천천 낮 산책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감자대디입니다. 감자는 비숑이구요~ 아직 8개월 차 뽀시래기랍니다. :) 평소 일을 하고 있어서 퇴근 후 저녁 늦게 산책을 다녀왔었는데 간만에 휴가와 쉬는 날이 생겨서 낮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온 곳이 많고 물이 고여있어서 평소보다 많이 못 뛰어다녔지만 동네 형아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감자의 낮 산책 0430 뒤로 돌아본 모습이 유독 아련하게만 보이는데.. 대체 어딜 보고 있는거니?ㅠㅠ 걷는 내내 계속 뒤로 돌아보는데 어딜 가고 싶어하는건지 미련을 보입니다. 그 때 감자와 똑닮은 댕댕이가 걸어왔어요..!!! 댕댕이의 이름은 '토르'~!!! ㅋㅋㅋ 8개월인 감자보다는 덩치가 큰 2년차 견생, 토르는 감자와 같은 비숑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빡숑이야!!) 뽀뽀해주는 토르..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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